케이블 드라마 ENA ‘착한 여자 부세미’가 세운 최고 시청률 7.1%(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과연 넘어설 수 있을까.
'착한 여자 부세미' 종영 이후 똑같은 시간대에 방영을 시작하는 TV조선 새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가 첫 방송을 앞두고, 현실 공감 100% 드라마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직장·육아·결혼 사이에서 ‘중년의 현실’을 진지하게 다루는 여성 서사는, 최근 OTT 시장에서도 보기 드문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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