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선수들에게 직접 본 골 중 최고는 무엇인지 물어보는 내용이었다.
손흥민은 지난 2019년 번리를 상대로 약 70m를 드리블한 뒤 득점했다.
토트넘은 “흥미롭게도 UCL 기록은 깼지만, 2019년 번리전에서 손흥민이 선보인 드리블 기록은 넘어서지 못했다.손흥민은 당시 72.3m를 운반한 뒤 득점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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