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 만든다... 2026년 어린이집 3~5세 전면 무상보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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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 만든다... 2026년 어린이집 3~5세 전면 무상보육 추진

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시청 들락날락에서 ‘2026 어린이집 3~5세 전면 무상보육 선포식’을 열어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어, 시는 ▲내년(2026년) 부모부담행사비(월 1만 원)를 3~4세에 대해서도 확대 지원하고, 기존 미지원 항목인 특성화비용(월 3만 원)을 3~5세 유아 모두에게 신규 지원해 진정한 무상보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외국인주민과 함께 활력있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목표로 외국인주민 가정의 보육 부담을 경감하고 외국인 유아에게도 대한민국 유아와 차별 없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2026년)에 3~5세 외국국적 유아에 대해 월 10만 원을 신규로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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