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D-3, 부산에서 맞붙는 K-게임 기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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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D-3, 부산에서 맞붙는 K-게임 기대작

1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지스타는 44개국이 참여해 1273개사가 3269개의 부스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력 출품작은 내년 1월 28일과 출시가 예고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상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몬길: 스타 다이브’다.

크래프톤은 지스타에서 자사의 대표작 ‘배틀그라운드’와 함께 일본의 게임 개발사 ‘포켓페어’의 ‘팰월드’ IP를 기반으로 한 ‘팰월드 모바일’을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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