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 풀렸어!” 롤러코스터 탄 소녀의 비명…2분간 ‘공포의 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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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 풀렸어!” 롤러코스터 탄 소녀의 비명…2분간 ‘공포의 회전’

미국의 한 놀이공원에서 최고 시속 120㎞로 질주하는 롤러코스터가 운행 중 안전벨트가 풀리는 사고가 일어나 자칫 인명피해를 입을 뻔 했으나 앞좌석 부부의 도움으로 사고를 면한 사연이 전해졌다.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월드 오브 펀(world of fun)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에 탑승한 소녀가 안전벨트가 풀린 뒤 공포에 질린 모습.

당시 롤러코스터 맘바(Mamba)에 탑승한 이들 중 10대 소녀의 안전벨트가 풀렸고 소녀의 앞자리에 타고 있던 부부의 도움으로 ‘공포의 2분’을 버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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