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은 미국 UCLA 의과대학이 추진하는 ‘국제 통합의학 교육 및 임상 교류 온라인 플랫폼’ 사업에 국내 유일 참여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자생메디컬아카데미 관계자는 “협의 과정에서 각국 대학 관계자들이 자생한방병원의 임상 교육 프로그램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임상연수 및 학술 교류를 통해 통합의학 분야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한의학과 통합의학의 세계화를 위해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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