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반려견 잃고 무너졌다 “눈뜨면 울다 지쳐 잠들어”
배우 배정남이 반려견 벨을 떠나보낸 뒤 겪는 슬픔을 털어놨다.
최근 반려견 벨을 잃은 뒤 펫로스(pet loss) 증후군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고백한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 배정남은 수의사의 권유로 ‘펫로스 슬픔 척도 검사’를 진행했고, 평균 점수(28점)보다 높은 34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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