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전사적 AI 혁신 실험 '텐엑스톤' 성료…AX 문화로 일하는 방식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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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전사적 AI 혁신 실험 '텐엑스톤' 성료…AX 문화로 일하는 방식을 바꾸다

행사 첫날 오프닝 세션에서 이준영 야놀자그룹 기술총괄(CTO)은 "이번 행사는 그룹 국내 멤버사의 모든 임직원이 조직, 직무의 경계를 넘어 진정한 하나의 팀으로서 참여한 행사로, 이를 기점으로 AI 기술을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전반에 녹여 전사적 AI 전환(AX)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선정된 우수 프로젝트는 실제 그룹 사업에 적용해 서비스 상용화 가능성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는 "텐엑스톤은 야놀자가 기술 중심 조직으로 도약하기 위한 출발점이자 형식만이 아닌 실제 전사 융합의 실현"이라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AI 혁신을 전 야놀자 그룹의 문화로 확산시켜, 여행 산업의 일하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고 글로벌 트래블 테크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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