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활용성 낮다며 공매…‘반값 낙찰’ 민간은 곧장 수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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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활용성 낮다며 공매…‘반값 낙찰’ 민간은 곧장 수익화

◇국유지→민간 ‘반값낙찰’→수익사업화 10일 전종덕 진보당 의원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제출받은 ‘국유 부동산 입찰 매각 현황’(2020년 1월~2025년 7월)을 보면, 감정가 대비 절반 수준(60% 미만)에 팔린 국유지는 총 317건으로 나타났다.

2020년의 경우 전체 감정가액 280억원 중 낙찰금액은 308억원으로 감정가 대비 낙찰가율 110%에 달했다.

이 기간 감정가 대비 각각 약 122억원, 647억원, 477억원 낮은 금액에 매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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