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이어 고려대도 집단 부정행위 적발…중간고사 전면 무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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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이어 고려대도 집단 부정행위 적발…중간고사 전면 무효화

고려대학교 비대면 교양 과목에서 다수의 학생이 시험 중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이용해 집단으로 부정행위를 저지른 정황이 드러났다.

학교는 이틀 뒤인 27일, '중간고사 초유의 사태 발생과 관련하여'라는 제목의 공지문을 통해 학생들에게 관련 사실을 알렸다.

연세대의 한 비대면 강의 중간고사에서도 적지 않은 학생이 챗GPT 등 AI(인공지능)를 사용하는 등 집단 부정행위 정황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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