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충남도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 사업' 내년 삽 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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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충남도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 사업' 내년 삽 뜰까?

도는 절차 지연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내년 4월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여전히 수익성 문제와 홍성의료원과의 공멸 위험 등에 대한 우려는 이어지고 있어 명확한 운영 계획 마련이 요구된다.

10일 도에 따르면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 1단계 사업은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2161번지 부지 6000㎡에 소아 응급실, 소아진료센터, 검사실, 입원병동(42병상) 등 의료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명확한 운영계획이 마련돼 있지 않다보니 수익성 문제, 홍성의료원과의 공멸 우려 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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