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과학 다큐 내레이션 첫 도전 "아픈 사람들이 최첨단 기술의 힘 빌리는 세상 됐으면" (트랜스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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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과학 다큐 내레이션 첫 도전 "아픈 사람들이 최첨단 기술의 힘 빌리는 세상 됐으면" (트랜스휴먼)

12일 첫 공개되는 KBS 대기획 '트랜스휴먼' 3부작으로 과학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 첫 도전한 한효주는 "저도 내레이션에 참여하면서 공부가 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 소재와 프로그램을 알리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큰 고민 없이 제안을 수락했다"며 도전 정신과 호기심으로 눈을 빛냈다.

한효주는 "어려울 수도 있는 이야기이다 보니까, 저는 따뜻함을 전하려고 한다.

'트랜스휴먼' 3부작에서는 신체 결손, 질병과 노화를 극복하고 사람들을 일상생활로 복귀시키는 최첨단 기술과 그 곁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1부 ‘사이보그’, 2부 ‘뇌 임플란트’, 3부 ‘유전자 혁명’으로 나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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