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낙농기술,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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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낙농기술,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사진= 한국의 낙농기술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국제 콘퍼런스를 통해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놓았다.

농진청과 농진원은 이러한 배경 속에서 우수한 낙농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올해 현지에서 'K-낙농 기자재 패키지 실증사업'을 착수했다.

안호근 농진원장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농가의 기술협력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리나라 낙농 기자재 수출기업이 중앙아시아 시장으로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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