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초비상이더니…결국 갑작스레 대체 발탁된 '한국 국가대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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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초비상이더니…결국 갑작스레 대체 발탁된 '한국 국가대표 2명'

부상 보도가 있던 백승호(버밍엄시티), 이동경(울산HD)이 결국 대표팀에서 낙마하며, 배준호(스토크시티), 서민우(강원FC)의 대체 발탁이 확정됐다.

10일 대한축구협회는 "이동경(울산HD)이 우측 갈비뼈, 백승호(버밍엄시티)가 좌측 어깨를 부상당해 이번 소집에서 제외된다.이동경의 대체자는 배준호(스토크시티), 백승호의 대체자는 서민우(강원FC)로 결정했다"라고 발표했다.

배준호와 서민우는 이번 대표팀 소집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줘야 내년 북중미 월드컵에 진출할 확률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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