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지난 1995년부터 시부모님으로부터 밤 재배기술을 이어받아 본격적으로 임업에 뛰어들었다.
현재 김 대표는 약 25ha 규모의 재배지에서 연간 약 12톤의 밤을 생산하며, 연 매출 1억 원을 올리고 있다.
또, 김 대표는 밤을 단순 생산에 그치지 않고 밤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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