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2026년도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기 위한 현장 조사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조사 결과는 내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가 끝나면 내년 2월까지 가격 산정과 검증 절차를 거친 후, 3월에는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받아 최종적으로 2026년 4월 30일 개별주택가격이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