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이 8일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대전 유학생 한마음 대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환호와 아쉬움의 탄성, 그리고 땀과 흥분으로 데워진 공기에 늦가을의 추위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한남대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이 8일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대전 유학생 한마음 대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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