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RESS] 십자인대 부상 또 회복한 김승규 "제대로 돌아올지 몰랐는데...4번째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 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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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RESS] 십자인대 부상 또 회복한 김승규 "제대로 돌아올지 몰랐는데...4번째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 내고파"

지난 10월 복귀를 해 활약을 펼친 김승규는 11월에도 조현우-송범근과 함께 소집됐다.

김승규는 인터뷰에서 "중요한 소집이라고 생각한다.월드컵까지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2경기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다"고 11월 A매치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김승규는 "큰 부상 이후에 다시 들어올 수 있을지, 없을지 걱정됐다.도쿄에서 자신감을 얻었고 대표팀에서도 10월에 뛰면서 힘을 얻었다.경쟁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월드컵이기에 역대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하면서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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