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안락사 프리존' 선언…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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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안락사 프리존' 선언…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 달성

당시 '보호시설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안락사당하는 일은 도에서는 없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9.1%의 안락사율은 질병으로 인한 것이며, 공간 부족으로 인한 안락사는 제로화를 달성했다고 도는 강조했다.

김진태 지사는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는 이미 달성돼 강원도는 안락사 프리존이 됐다"고 선언한 뒤 "사료비를 아끼려고 혹은 센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안락사하는 일은 이제 강원도에서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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