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센터’ 돌아온 KB스타즈, 압도적 우승후보 지목, 대항마는 우리은행…박지수-김단비 MVP 대결도 흥미진진 [WKBL 미디어데이]

삼성생명 이해란, 강유림, 하나은행 김정은, 양인영, BNK 박혜진, 안혜지, 신한은행 신지현, 김진영, 우리은행 이명관, 김단비, KB스타즈 허예은, 박지수, KB스타즈 김완수 감독,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신한은행 최윤아 감독, BNK 박정은 감독, 하나은행 이상범 감독,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2023~2024시즌이 끝나고 해외 무대(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 도전에 나섰던 박지수는 이번 시즌 원 소속팀 KB스타즈로 복귀했다.

KB스타즈는 지난 시즌 박지수 없이 정규리그 4위로 PO에 진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