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영 인턴기자┃'도란' 최현준이 생애 첫 우승을 담성하며 T1과 함께 새 역사를 썼다.
T1은 '제우스', '오너', '페이커', '구마유시', '케리아' 일명 '제오페구케' 조합으로 2년 연속 우승을 거뒀다.
팀을 이끌며 우승을 함께한 '페이커' 이상혁은 최현준에게 "도란선수가 사실 항상 잘하지만은 않았지만 중요한 순간에 본인의 역할을 잘 해냈다.물론 5세트때 실수도 하긴 했지만 잘한 부분도 많았고 팀에서 어려운 역할도 잘 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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