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력 4·6호기 이르면 내일 발파…반경 300m 접근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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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 4·6호기 이르면 내일 발파…반경 300m 접근통제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실종자 수색 작업의 장애가 되는 보일러 타워 2기를 발파·해체하기 위한 준비 작업이 10일 마무리 단계다.

발파를 앞두고 이날 오후 6시부터 발파 지점 주변 진공 작업, 즉 인력과 장비가 대피하고 차량 진입 등을 통제하는 안전구역 설정 작업이 진행된다.

발파 작업은 붕괴 사고가 난 5호기의 발파·해체를 맡았던 업체 코리아카코가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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