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우승 팀 BNK 썸을 비롯해 8관왕에 빛나는 김단비와 위성우 감독이 버티는 아산 우리은행도 우승을 경쟁할 팀으로 꼽힌다.
미디어데이에 앞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올 시즌 우승 팀은 KB, 4강 플레이오프 팀은 우리은행, KB, BNK 썸, 삼성생명이 꼽혔다.
김단비는 "박지수를 경계 안 하는 게 아니라 복귀를 항상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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