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농구여제’ 박지수, “부담·설렘”…김단비 “최고 선수와 맞대결 기대” [I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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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농구여제’ 박지수, “부담·설렘”…김단비 “최고 선수와 맞대결 기대” [IS 현장]

여자프로농구(WKBL) 청주 KB ‘국보’ 박지수(27·1m93㎝)가 새 시즌을 앞두고 설렘과 부담이 공존하다고 밝혔다.

박지수에 이어 두 번째 8관왕에 오른 김단비가 건재한 아산 우리은행,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성공한 부산 BNK가 강력한 경쟁자로 꼽힌다.

김단비는 “박지수 선수가 언젠가는 돌아올 예정이지 않았나.팬들도 기대한 선수다.나 역시 최고의 선수와의 대결을 기대한다”고 눈빛을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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