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을 이끄는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이 아시아양궁연맹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대한양궁협회는 "이번 결과는 한국 양궁의 국제 기술력과 행정 역량이 동시에 인정받은 것이다.
한편, 이번 총회를 끝으로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은 2005년부터 5연임하며 20년 동안 수행해온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직 임기를 마치고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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