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픽 감소·점유율 축소 악순환···부침 계속되는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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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감소·점유율 축소 악순환···부침 계속되는 다음

포털 '다음'이 검색 점유율 하락과 매출 감소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다음은 지난 2000년 포털 시대가 열리면서 네이버와 '국내 양대 포털'로 불렸지만 현재는 검색시장 점유율 3%를 밑돌고 있다.

AXZ는 카카오의 100% 자회사로 다음뉴스·다음쇼핑·다음검색·다음메일·다음카페 등 핵심 서비스를 맡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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