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의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망가짐을 불사했다.
캐릭터에 대해서는 “나도 경단녀까진 아니지만, 결혼하고 아이 낳고 6년을 키우면서 보냈다.나정이도 쇼호스트하다가 6년 동안 아이 키우면서 다시 일에 도전하는 캐릭터”라며 “여기 계신 모든 분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요즘은 남자도 아이 낳으면 육아를 도와야 하지 않나.또한 여성들은 특히 내 마음을 잘 알 거라고 생각한다.그리고 그걸 극복하는 게 인생 아닌가 싶다.그런 메시지를 담은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특히 한혜진은 김희선에 대해 “여장부”라며 “‘언니 나이 때도 이렇게 예쁠 수 있다니’라는 생각을 했고 이번 작품을 통해 40대도 괜찮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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