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선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을 목표로 제시했다.후보자 공천과 관련해선 공정하고 투명하게 발굴·검증하겠다고 강조했지만, 구체적인 방안은 내놓지 않았다.
당정 파트너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민선 8기 대전시정에 대해선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앞서 이 위원장은 국민의힘 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 때도 "이 시장의 열성적인 시정 활동으로 주요 현안들이 해결되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 위원장은 "국민의힘 대전시당의 변화와 도약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며 "소통과 통합의 정치 실현과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원칙을 지켜 내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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