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5 중국 청두 ‘골든팬더 경진대회’와 ‘한·중·일 문화콘텐츠 창업경진대회’에서 인천 등 국내 스타트업 16곳이 본선에 진출, 5곳이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는 한·중·일 문화콘텐츠 창업경진대회의 국내 예선도 함께 운영해 문화·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협약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국내 스타트업들이 중국 사천지역 혁신기업과 기술교류 및 기술거래를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진출 창구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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