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파묻힌 과즙세연… “생일 기념 별풍선 50만 개” [AI 포토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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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파묻힌 과즙세연… “생일 기념 별풍선 50만 개” [AI 포토컷]

인플루언서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생일을 맞아 팬들로부터 별풍선 50만 개를 선물 받았다.

과즙세연은 이날 만 50만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과즙세연이 이번 방송을 통해 얻은 수익은 약 3300만~4400만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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