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하다가 빈집 대문 '쾅'…20대 운전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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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하다가 빈집 대문 '쾅'…20대 운전자 조사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빈집 대문을 들이받은 2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6분께 임실군 임실읍의 한 도로에서 소렌토 차량을 운전하다가 빈집 대문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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