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 “성격 급하고 허둥지둥 대는 데 한혜진·진서연이 이끌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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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 “성격 급하고 허둥지둥 대는 데 한혜진·진서연이 이끌어줘”

배우 김희선이 한혜진, 진서연과의 케미를 자랑했다.

행사에는 배우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 윤박, 허준석, 장인섭이 참석했다.

한혜진, 진서연은 극중 김희선과 20년 지기 절친으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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