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창군 귀농귀촌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정삼·이청아./고창군 제공 전북 고창군이 트로트가수 정삼과 이청아씨를 고창군귀농귀촌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가수 정삼과 이청아 씨는 "농촌의 아름다움과 귀농귀촌의 가치가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 각지를 방문하여 홍보 효과를 높이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위촉을 통해 고창군은 귀농귀촌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도를 높이고 신규 귀농귀촌 인구 유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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