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46)의 매니저를 하며 부당한 이득을 취한 김모씨가 제3자에게 고발당했다.
성시경.
(사진=에스케이재원)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0일 성시경 전 매니저 김모씨에 대한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양세형·양세찬, 엘리트 집안이었네…"父 서울대 출신 금수저"
한국인도 가는 후지산, 욱일기 상품 대놓고 판매
아시아쿼터 투수 대신 유격수… KIA, 불안한 승부수 성공할까
윤석열 '체포방해' 혐의 오늘 구형 나온다…내란재판 첫 결론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