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이동경 갈비뼈∙백승호 어깨 부상으로 이탈’ 홍명보호 중원 비상, ‘배준호-서민우 대체 발탁’
[STN뉴스=천안] 반진혁 기자 | 홍명보호가 또 부상으로 낙마한 선수가 발생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이동경 우측 갈비뼈, 백승호 좌측 어깨 부상으로 이번 소집에서 제외를 결정했다.대체로 배준호, 서민우를 대체로 발탁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홍명보호는 11월 A매치를 앞두고 소집됐고 10일 천안에 위치한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로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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