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비상! 겨우 ‘넥스트 제라드’ 찾았는데…“레알 마드리드-맨체스터 시티가 영입전”
리버풀 도미니크 소보슬러이가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물론 리버풀은 소보슬러이를 쉽게 놓칠 생각이 없다.
매체는 “계약 상황과 두 팀의 관심 때문에 안필드에서 우려가 있다.소보슬러이는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으나 현재로선 연장 계획이 없다.주된 이유는 자신의 급여가 리버풀에서 맡은 역할과 맞지 않다고 여기기 때문”이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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