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어린이집에서 이뤄진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아이들이 등하굣길에 마주하게 될 담장에 ‘함께 지켜요 교통안전’과 ‘어린이 보호구역’ 등의 메시지를 담은 벽화를 직접 완성하며 따뜻한 손길을 더했다.
흥국생명은 이와 함께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교통안전 키링 만들기’ 봉사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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