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앞둔 신상훈 WKBL 총재 “올해는 ‘하이 파이브’, 선수와 팬이 더 가까워지길” [I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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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앞둔 신상훈 WKBL 총재 “올해는 ‘하이 파이브’, 선수와 팬이 더 가까워지길” [IS 현장]

신상훈 여자프로농구(WKBL) 총재가 2025~26시즌을 앞두고 선수와 팬들의 ‘하이 파이브’를 기대했다.

지난 시즌에는 1~3쿼터 1회, 그리고 4쿼터 추가 1회가 주어졌다.

대신 올 시즌 챌린지 성공 시 1회가 추가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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