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의 승리를 이끈 선수도 이강인이었다.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PSG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PSG 엔리케 감독 역시 “PSG에서 100번째 경기를 치른 이강인을 축하한다.코너킥을 정말 잘 찼다.실력이 뛰어나다는 걸 알고 있다.이강인은 남다르다.발전을 원하는 선수”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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