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G20서 “일차의료·정신건강 강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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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G20서 “일차의료·정신건강 강화” 강조

보건복지부가 주요 20개국(G20) 보건장관회의에서 보편적 건강보장(UHC) 달성과 지속가능한 보건 재정 강화를 위한 국제 공조를 촉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일차의료 접근성을 통한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 ▲보건의료 인력 강화 ▲비감염성질환(NCDs) 확산 방지 ▲팬데믹 예방·대비·대응 강화 ▲보건과 경제 성장을 위한 과학 혁신 등 주요 의제가 논의됐다.

이형훈 차관은 “이번 G20 보건장관회의는 보건과 재무의 연계를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여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공감대를 재확인한 자리였다”며 “정부는 일차의료 강화와 보건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통해 글로벌 건강 형평성 향상과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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