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6.7%(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이준이 조세호에 이어 패러글라이딩 탑승에 당첨되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10.3%까지 치솟았다.
멤버들은 종조준 팀(김종민∙조세호∙이준), 최백코어 팀(문세윤∙딘딘∙유선호)으로 나뉘어 다음 날 예정된 벌칙을 피하기 위한 본격적인 미션에 돌입했다.
이어 패러글라이딩 복장을 한 조세호가 등장했고, 옆 카페에서 조세호의 비행을 구경만 하면 된다는 제작진의 이야기에 멤버들은 그제야 불안감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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