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서울 광진구의 비스타 워커힐 호텔 명월관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의 전통 김장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한 참가자는 "한식 명장의 시연을 통해 한국의 전통과 지혜를 다시 배우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투체어스(TWO CHAIRS)는 금융을 넘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문화 행사를 통해 고객 만족을 넘어 감동을 실현하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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