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국진이도 하는데’가 김국진의 첫 공공자전거 따릉이 체험기를 공개했다.
김국진은 따릉이 대여를 위해 QR 방식과 앱 절차를 확인하며 차근차근 준비했고, 이찬이 옆에서 안내를 도우며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줬다.
꾸준히 함께해 온 이찬과의 조합에 김국진의 뛰어난 운동신경이 더해지며, 이번 편은 시리즈 특유의 담백한 재미를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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