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10일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꽃 피는 우리집’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꽃바구니를 만들며 가족 간 유대를 높이고 남성 양육자의 돌봄 참여를 일상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의 만족도 결과를 반영해 추가 회기를 운영할 계획이며, 남성 참여형 가족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친화적 지역문화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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