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전문기업 밸로프가 해외 게임사를 위한 ‘국내 대리인 지정 맞춤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다.
해외 파트너사들이 국내 규제를 안정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법률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번역, 게임 CS, QA 등 운영 전반에 걸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밸로프 관계자는 “해외 게임사에게 국내 진출을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번 서비스는 법무법인 화우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법률적 안정성을 강화하고, 품질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 게임 시장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과 이용자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 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