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3분기 영업손실 343억원...4분기 회로박·ESS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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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3분기 영업손실 343억원...4분기 회로박·ESS로 반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올 3분기 잠정실적(연결기준)으로 매출 1437억원, 영업손실 343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국내 유일 회로박 제조기지인 익산공장의 역량을 강화해 미국 빅테크 기업의 탈중국 소재 수요 충족과 고객사의 제품 공급 안정성에 기여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확대할 방침이다.

국내 배터리 고객사들의 북미 ESS 시장 공략에 맞춰 극박과 후박 ESS 용도의 동박 기술적 차별점을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기존 고객사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신규 고객사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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