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김태균. 주장 다운 자신감 "홈런 치고파, 6년 공백 지우겠다"
‘최강야구’ 브레이커스의 주장 김태균이 고향 같은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브레이커스는 ‘최강 컵대회’ 예선 1차전 한양대와의 경기에서 2:4로 승리를 거두며 값진 1승을 챙겼다.
마지막으로 김태균은 ‘최강 컵대회’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브레이커스의 진정성과 간절한 마음을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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