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2025시즌 버디왕 유현조·장타왕은 이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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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2025시즌 버디왕 유현조·장타왕은 이동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이 9일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해 신인상을 받은 유현조는 올해 대상과 평균 타수 1위에 오르며 2관왕이 됐다.

올해는 지난 시즌에 이어 홍정민, 노승희, 유현조, 방신실 4명이 단일 시즌 상금 10억원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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