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이 ‘조각도시’를 통해 또 한 번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창욱이 주연을 맡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가 지난 5일 공개와 동시에 디즈니+ 한국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디즈니+ TV 부문 글로벌 4위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 파워를 보여줬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지창욱(태중)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도경수(요한)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로, 빠른 전개와 흡인력 있는 스토리, 눈이 즐거운 화려한 액션까지 글로벌 시청자들 사이 입소문을 타고 흥행 청신호를 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