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조승아, 문경새재배 전국바둑 남녀 최강부 우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민규·조승아, 문경새재배 전국바둑 남녀 최강부 우승

박민규 9단과 조승아 7단이 제18회 문경새재배 전국바둑대회에서 남녀 오픈최강부 우승을 차지했다.

박민규는 9일 경북 문경에서 열린 오픈최강부 결승에서 박진솔 9단에게 217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

여자 오픈최강부 결승에서는 조승아가 돌풍을 일으킨 백여정 초단을 역시 불계로 꺾고 우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